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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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농성장을 찾아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.
ⓒ 김병기 "포괄적으로, 전임 정부(윤석열.
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단체농성장을 찾아 세종보 개방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.
세종시민들은 “세종보 개방 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를 왜 시민 의견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냐”고 지적한다.
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163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.
이날 오후 6시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농성장을 찾았다.
김 장관은 고 지부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“폭염과 태풍 우려로 건강이 걱정된다”며 “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.
천막농성 500일에 공연을 하겠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을 하러 모인다.
천막농성은 명랑하게 이어지고 있다.
▲ 천막농성장을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 ⓒ 김병기 "4대강 재자연화는 국민들과 한 약속입니다.
" 천막농성 451일째를 맞는 24일 오전, 김성환.
왼쪽부터 진보당 김재연 상임 대표, 진보당 정혜경 의원, 김영훈 장관, 양경수.
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진보당·민주노총 노조법 2·3조 후퇴 저지 및 온전한 노조법 개정 촉구농성장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.
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, 정혜경 의원, 김 장관, 양경수 민주.
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진보당·민주노총 노조법 2·3조 후퇴 저지 및 온전한 노조법 개정 촉구농성장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.
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, 정혜경 의원, 김 장관, 양경수 민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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